광주법무법인과 함께 알아보는 마약 가중 처벌과 감형 방법은?

어떤 경우에 형이 내려갈까? 형을 줄여주는 양형인자에는 특별양형인자와 일반양형인자로 구분됩니다. 일반양형인자로 보면 먼저 감경되는 요소로, 행위 중에서 소극적 가담이 있습니다. 범죄행위에 있어서 수동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강제적으로 투여 당하거나 누군가의 권유로 투여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유혹하여 마약을 투여하게 만든 사람은 적극적 범행에 속하게 되며 투여 당한 사람은 소극적 범행에 속하게 됩니다. 또한 행위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감형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병력을 소유한 심신미약자이거나 마약 사건을 통해서 반성과 치료를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전과가 없는 초범인 경우, 수사에 협조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경우는 누가 마약을 팔았으며 같이 마약을 한 공범이 누구인지 발설함에 따라 형량이 감형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양형인자는 범행에 가담, 범행동기에 참작할 사유가 존재할 때, 특별양형인자를 사용하여 감형을 시켜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는 타인의 강압이나 위협에 의해 범죄에 가담한 경우가 있겠습니다. 또 단순 공모만 하고 행위도 분담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구매부터 투여행위까지 전부 타인이 한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순 호기심에 일회성으로 투여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특별양형인자를 받아 감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광주법무법인을 통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법무법인과 알아보는 가중처벌 되는 경우는? 똑같이 마약 관련 혐의를 받아 가중처벌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동종전과가 있는 사람으로 또 다시 마약사범으로 재범한 경우를 말합니다. 또 이종누범으로 마약범죄가 아니더라도 다른 죄를 지어 누범 기간 동안 범행을 일으킨 것으로 재판에서는 굉장히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비난의 사유를 통해서 처벌이 가중될 수 있겠습니다. 남을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마약류를 교부하거나 음식물에 타서 몰래 먹인 경우가 있으며 또한 타인에 대한 보복, 원한, 증오감 때문에 해당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행위를 통해서 가중처벌될 위기가 생기셨다면, 법리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주장할 수 있는 광주법무법인의 변호사와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