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펌에서 알려주는 마약사건 조사 시 하면 안되는 거짓말은?

광주로펌이 말하는 마약사건에 하면 안되는 거짓말들은? 마약사건을 조사하다보면 여러 가지의 변명들과 함께 거짓말을 통해서 해당 사안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다 제꾀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며 자충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광주로펌에서 마약 사건에 휘말려 하면 안되는 거짓말들을 모아봤습니다. 마약을 구매한 것이 아닌 가상화폐에 투자를 한 것이라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비밀 채팅이 가능한 텔레그램을 통해서 마약을 구매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합니다. 마약의 유통 구조는 판매총책 - 중간책 - 소매상 - 투약자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마약투약자들한테 마약을 공급한 사람을 통상적으로 상선이라 부르며 투약자들은 하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때 상선인 판매자를 체포하게 되면 마약 판매자들이 사용했던 계좌들이 모두 확보하게 되는데요. 그 내역을 이용하여 구매자들을 소환 조사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모든 내역과 증거를 가지고 조사를 하는 것이므로 거짓말을 했을 경우에는 가중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입니다. 이는 오히려 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로 작용될 수 있으며 마약을 투여했다면 사실대로 진술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소변검사를 통해서 투약 후 1~30일 기간 내에 마약을 했는지 알 수 있으며 모발검사의 경우 투약 후 1년 내로 기간이 늘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은 마약투여를 자백했으나 소변과 모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상습적으로 투여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이 들어가게 돼서 마약사건에서 유연하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약을 부인했는데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오게 되면 더 큰 가중처벌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마약 투약 당시 투약했던 장소에 가지 않았다는 거짓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것으로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건이 공범의 제보로 인해 이뤄질 수도 있으며 체포영장, 통신영장, 압수영장 등이 발부가 가능하여 공범의 제보와 진술을 검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경우, 증거가 하나라도 나오는 시 가중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약 혐의를 받아 구속되어 있더라면 사건 초기부터 광주로펌의 전문 변호사와 함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