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마약소지죄 구성 요건
- - 사례로 알아보는 마약소지죄 성립 요건
- 2. 마약소지죄 처벌 기준
- - 마약을 단순 소지한 경우
- - 마약을 매매·유통을 위해 소지한 경우
- - 마약소지죄 감경 및 가중요소
- 3. 마약소지죄 자주 묻는 질문
- - 대륜의 마약소지 실제 해결 사례
- 4. 마약소지죄 나홀로 대응 방법
- - 어떤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1. 마약소지죄 구성 요건

마약소지죄는 단순히 마약을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마약류 취급자가 아닌 일반인은 마약을 소지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게 된다면 마약소지죄로 처벌받게 됩니다.
사례로 알아보는 마약소지죄 성립 요건
마약소지죄가 성립된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약 던지기 수법을 사용하여 마약을 운반한 A씨
이렇게 마약을 운반하는 행위도 마약을 소지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마약소지죄가 성립됩니다.
▶ 클럽에서 마약을 구매한 B씨
하지만 마약을 실제로 구입한 후 겁이 나서 투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약을 구매한 사실만으로 마약소지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 마약을 판매하고 보관한 C씨
마약을 유통하거나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 마약을 소지한 것뿐만 아니라 판매 및 유통에 대한 처벌도 추가로 적용되어 더욱 높은 형량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2. 마약소지죄 처벌 기준

마약소지죄는 단순소지인 경우에도 판매와 유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형량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마약을 단순 소지한 경우
마약을 단순 소지하거나 투약 목적인 경우에도 소지하고 있던 마약의 종류에 따라 형량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처벌 규정입니다.
유형 | 근거 조문 | 법정형 |
마약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9조제1항제9호 | 1년 이상 유기징역 |
헤로인, 염류, 함유물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9조제1항제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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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가목)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제59조제1항제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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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나목,다목)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제1항제2호 |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
대마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제1항제6호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
마약을 매매·유통을 위해 소지한 경우
마약을 매매 또는 알선했다면 최대 무기징역까지 이어질 수 있어 처벌 수위가 매우 높습니다.
마약을 대량으로 소지하거나 밀매 목적으로 소지한 경우 가중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마약류를 밀수입하거나 소지·매매한 경우 | 5년 이상의 징역형이나 무기징역 |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상습적으로 행위를 한 경우 |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
마약소지죄 감경 및 가중요소
마약을 단순 소지했을 경우 감경·가중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경요소
▶ 미필적 고의로 범행을 저지른 경우
▶ 자수, 수사에 협조한 경우
▶ 소극 가담한 경우
▶ 마약중독자의 자발적·적극적 치료의사가 있는 경우
▶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경우
가중요소
▶ 취급한 마약류의 가액이 매우 큰 경우
▶ 상습범, 동종 전과가 있는 경우
▶ 학교 부근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른 경우
▶ 범행 후 증거은폐 또는 은폐를 시도한 경우
3. 마약소지죄 자주 묻는 질문

마약소지죄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Q. 단순히 가방에 넣어둔 것만으로도 마약소지죄가 되나요?
A. 네. 마약류관리법은 ‘사실상 지배·관리할 수 있는 상태’를 소지로 봅니다.
즉, 가방·차량·집 안에 두고 있었던 경우에도 마약소지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Q. 마약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했는데도 처벌되나요?
A. 네. 다른 사람 부탁으로 잠시 보관만 했더라도 마약소지죄가 됩니다.
범행에 소극적으로 가담한 경우에는 양형에서 참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판매·유통을 위한 보관이었다면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Q. 초범인데 집행유예가 가능할까요?
A. 초범이라도 무조건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량 소지, 자수, 치료 의사, 반성 태도, 사회적 유대관계 등이 인정되면 집행유예 가능성이 있지만, 필로폰·합성대마 등 중대한 마약을 소지한 경우에는 초범이라도 실형 선고 사례가 있습니다.
Q. 해외에서 합법인 마약을 한국에 가져오면 괜찮나요?
A. 아닙니다. 외국에서 합법이라도 한국에 반입하는 순간 마약소지죄로 처벌됩니다. 예컨대 태국에서 합법인 대마를 한국에 들여오면 국내법에 따라 처벌됩니다.
Q. 마약소지죄로 적발되면 마약검사도 받나요?
A. 네. 소지만 적발되더라도 경찰은 보통 소변·모발 검사를 진행합니다. 투약 사실이 발견되면 소지죄와 함께 투약죄도 추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음성이어도 소지 자체로는 유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Q. 미성년자·학생이 마약을 소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청소년이 마약을 소지한 경우에도 기본적으로는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다만 소년법이 적용되어 보호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학교 생활기록부와 진학, 취업에 큰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륜의 마약소지 실제 해결 사례
대륜이 해결한 마약소지죄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마약 매매·알선 혐의는 무죄, 단순 소지·투약만 인정되어 집행유예
의뢰인은 운동선수를 꿈꾸던 청년이었으나 부상으로 방황하던 중 호기심에 마약을 두 차례 투약하고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매·알선 행위는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피고인들과의 친분 때문에 검찰이 매매·알선 혐의까지 기소되었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아래와 같은 변호 전략을 펼쳤습니다.
-매매·알선 행위와의 인과관계가 없음을 입증하여 혐의 범위를 단순 소지·투약으로 한정
-의뢰인이 작성한 단약서약서·반성문 등 30여 차례 자료를 제출해 진지한 반성 의지를 강조
-의뢰인의 사회적 유대(여자친구의 적극적인 선처 요청)와 재활 가능성을 변론에 반영
▶마약소지/투약 혐의 집행유예
의뢰인은 친구들과 펜션 여행 중 친구의 권유로 케타민을 호기심에 한 차례 투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곧바로 죄책감을 느끼고 다시는 마약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 마약을 권했던 친구가 경찰에 적발되면서 의뢰인의 투약 사실까지 드러나 검찰에 기소되었고, 형사재판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대륜 마약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초범임을 강조하며, 수사 과정에서 곧바로 범행을 인정하고 수십 차례 자필 반성문을 작성하는 등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마약치료 강의를 스스로 수강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켰고, 평소 봉사활동을 하고 직장에서 성실히 근무해온 의뢰인의 모범적인 행실을 입증하기 위해 주변인의 탄원서를 다수 제출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4. 마약소지죄 나홀로 대응 방법
마약소지죄로 수사를 받게 되면 대부분 극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변호사 선임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불가피하게 혼자 대응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유념해야 합니다.
▶수사 초기 진술 시 유의점
경찰 조사에서 “마약인 줄 몰랐다”는 진술만 반복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실제로 몰랐음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예: 타인이 넣은 정황, 구매 경위, 대화 내용 등)를 준비해야 합니다.
불리한 진술은 피하고 모르는 사실은 “모른다”고 명확히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거 인멸 오해 피하기
불안한 마음에 휴대전화, 메신저 기록, 영수증 등을 삭제하면 증거 인멸 시도로 간주되어 구속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모든 자료는 보존하고 오히려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를 정리해 제출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반성 및 재활 의지 표현
자필 반성문, 단약서약서, 단약일지 등을 꾸준히 작성하면 재판부가 진정성을 평가하는 데 긍정적 요소가 됩니다.
마약 중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자발적으로 병원 상담이나 중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처를 위한 생활기록 준비
가족, 직장, 지인으로부터 탄원서를 받아 제출하면 재판부가 사회적 유대관계를 고려하여 재범 위험이 낮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 내역, 성실 근무 기록 등은 양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마약소지죄 관련해 아래와 같은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속수사 방지
변호사는 의뢰인의 주거·직업·가족관계 등을 근거로 도주 우려가 없음을 적극 소명합니다.
이를 통해 불구속 수사가 가능하도록 주장하여 구속영장 발부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불필요한 혐의 차단
수사기관은 종종 단순 소지에도 투약·매매·알선 혐의까지 덧씌우려 합니다.
변호사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해 혐의가 확대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소지·투약만 인정되도록 법리 다툼을 진행합니다.
▶양형자료 준비
단약서약서, 반성문, 치료계획서, 가족 및 지인 탄원서 등은 개인이 준비하기 어렵습니다.
변호사는 재판부가 신뢰할 수 있는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집행유예 가능성을 높입니다.
▶증거조사 및 분석
휴대폰, 계좌, 메신저 등 디지털 포렌식 자료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로펌의 증거조사센터와 협업하여 사건에 유리한 정황을 발굴하고, 불리한 자료는 법리적으로 배척될 수 있도록 주장합니다.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단순히 형량 감경을 넘어서, 의뢰인이 다시는 마약에 손대지 않도록 중독치료·재활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법원에 의뢰인의 진정성 있는 재활 의지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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